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국 왕복선 (문단 편집) == [[센티넬]]급 상륙선 ==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Imperial_Sentinel-class_shuttle.png|width=500]]||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Sentinel_negvv.jpg|width=500]]|| ||<:>[[http://vignette1.wikia.nocookie.net/starwars/images/3/3a/Sentinel_schem.jpg|도면]]|| >"그리고 제국군은 왜 우리한테 저걸 맨날 탈취당하는 걸까? - [[케이넌 제러스]] '''Sentinel-class landing craft''' 사이나르의 센티넬급 왕복선은 람다와 마찬가지로 쎄타급의 후속 기체이긴 하나, VIP 수송보다는 병력 및 물자 수송에 더 초점을 맞춘 기체로 람다 왕복선만큼의 품위는 없으나 적재량과 무장과 방어력이 더욱 뛰어나다. 선체 방어력은 람다보다 25% 뛰어나며 보호막 생성기는 4개나 달았다. 무장으론 레이저 캐논 8문, 충격 미사일 발사관 2문, 이온 캐논 포대 1문, 연사 블래스터 포대 2개로 수송선이면서도 화력이 굉장히 뛰어나 지상 화력지원 건쉽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덩치도 람다보다 훨씬 크고 적재량고 커서 병력 수송시 완전무장한 병력 54명을 나를 수 있었으며 [[AT-ST]] 1대를 나를 수 도 있었다. 또한 애니메이션에서 작은 규모의 화장실도 있는 묘사가 나왔다. 이러한 이유로 람다급 보다는 많은 양이 생산되어 활동할 수 있었다. 또한 이러한 이유로 [[반란 연합]]에 많이 탈취된 기체이기도 하다. [[파일:external/www.theforce.net/podsite03.jpg]] [[새로운 희망]] 스페셜 에디션 추가 장면에서 [[타투인]] 행성을 수색하는 샌드트루퍼들의 뒤로 날아가는 장면이 짤막하게 나온다. 보다시피 화면 왼쪽 구석에 잠깐 등장하기 때문에, 와이드화면이 대중적이지 않던 때에는 이 녀석이 어디 등장했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았다. 알더라도 위의 람다급 왕복선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TarkinLothalArrival.png|width=500]] [[스타워즈 반란군]]에서도 자주 등장한다. 병력 수송 뿐 아니라, 타킨과 [[쓰론]] 등의 고위인사들도 타고다닌다. 람다급과 마찬가지로 게임 등에서 등장할 땐 보통 공격능력이 봉인되어 나오지만, 예외적으로 [[스타워즈: 로그 스쿼드론 시리즈]]에서 실질적인 작중 최종보스인 시어돈 총독이 이걸 타고 보스전을 벌인다. 정면에서 맞으면 조금 따끔거릴 정도고, 방어력이 그렇게 높은 것도 아니라 업그레이드 된 양자 어뢰가 있다면 매우 쉽게 처리 가능하다. 레고스타워즈 75221로 출시되었다. 가격은 그렇지만 2019년으로 얼큰이가 된 샌드트루퍼들이 아닌 비얼큰이 샌드트루퍼가 2기나 들어있다. 때문에 생각보다 인기있는 제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